- why 미국주식인가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숙명처럼 받아 들일수밖에 없는 것이 돈이다. 돈의 노예가 되어서도 안 되겠지만 돈 없이 살 수 없는 것도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지 고민하고 그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필자 역시 그 고민의 과정에서 국내주식, 펀드, 코인투자등 여러 가지를 해보았지만 그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러다 5년 전부터 미국주식을 알게 되었고 혹여나 하는 마음에 투자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개인적인 경험이겠지만 기존의 수십 년간의 그 어떤 투자보다도 만족하고 있다.
지금의 월급만으로만 내 생활이 나아지질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뭔가를 투자해서 자본소득을 꿈꾸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 방법으로 미국주식투자를 생각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 계좌개설
미국주식 거래를 위해서는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평소 거래하는 증권사나 해외주식계좌 개설 이벤트를 하는 증권사 또는 거래수수료, 환전우대를 많이 해주는 증권사를 비교해서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비대면(인터넷) 개설도 되니 신분증과
본인인증할 수 있는 수단만 있으면 가능하다. 증권사별로 계좌개설도 가능하지만 양도소득세 신고 시 번거로움이 있으니 한 군데 증권사만 이용하길 바란다.
- 환전
일본주식거래를 하려면 엔화가 있어야 하고, 미국 주식에 투자하려면 달러가 있어야 한다. 여기서 환율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한국돈과 미국돈의 교환비율이다. 2024년 7월 7일 현재 1달러를 사려면 한국돈으로 1382원이 필요하다. 보통은 해외주식계좌에 한국돈을 입금하고 증권사 환전하기 탭에 가서 환전하면 된다. 증권사별로 90~95퍼센트까지 우대해주고 있다.
- 티커(Ticker) 알기
주식종목에 부여한 특정코드라고 보면 된다. 글자수는 1~5 글자까지 있는데 보통은 3~4 글자가 일반적이다. 예를 들면
애플은 AAPL , 스타벅스는 SBUX, 테슬라는 TSLA이다. 해당 증권사마다 한글로 종목명을 치면 티커를 안내하고 있다.
거래 시 종목의 티커를 치는 방법이 있지만 개인적으론 관심종목에 미리 등록하고 해당종목을 클릭하면서 주문을 넣는 것이 편하다.
- 참고 유튜브방송
개인적으로 자주 보는 유투브 방송이며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삼프로TV :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증권전문방송
증시각도기TV : 채권과 금리를 중심으로 미국장분석
소수몽키 :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음
미국주식에 미치다 : 오랜 경험과 노하우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 해외 증권싸이트 종목정보제공
- 참고 웹
INVESTING.COM / YAHOO FINANCE / CNBC / WSJ